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 (문단 편집) === 3월 27일 === ||'''동부'''|| ||'''시드'''||'''팀'''||'''점수'''||'''팀'''||'''시드'''|| ||4||'''켄터키'''||'''76''' - 69||노스캐롤라이나||2|| 지난해 존월,커즌스,블레드소,피터슨,오튼등을 앞세워놓고 8강에서 엎어진 칼리파리의 켄터키가 브랜든 나이트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UNC의 슈퍼신인 해리슨 반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비주전과의 격차가 큰 UNC로스터의 양극화, 특히 대안이 없던 빅맨 콤비인 3학년 센터 타일러 젤러, 2학년 파워포워드 존 헨슨 두 빅맨의 조기 파울트러블이 치명타가 되었다. ||'''남서부'''|| ||'''시드'''||'''팀'''||'''점수'''||'''팀'''||'''시드'''|| ||1||캔자스||61 - '''71'''||'''VCU'''||11|| 누가 상상이냐 했겠느냔 말인가. 지난해였다면 65강이라 여기 있지도 못했을 팀이 Final Four라니. 작년 충격적인 노던 아이오와전 업셋 패배로 인해 선수들이 한해 미루고 다시한번 내셔널챔프에 도전한 전통의 명문 캔자스는 VCU의 미친듯한 3점쇼와 멘탈 붕괴로 2년 연속으로 업셋의 제물이 되었다. 빌 셀프 감독의 머릿속이 하얗게 될 지경. 이걸로 '''NCAA최초로 Final Four에 지구 1,2번 시드팀이 단 한팀도 못 올라오는 ~~불상사~~쾌거가 일어났다.''' ESPN에서 590만명이 참가한 68강 브라켓에서 이걸 맞춘 사람은 단 2명. 이걸 맞췄다는 시점에서 이미 정상인이 아니다. 돗자리 깔아야 할듯. [* 이 둘 중 한명은 오레곤주의 평범한 고등학교 도서실 사서라고 한다. 비결을 물었더니 각 팀의 '''마스코트'''를 조사해서 '''개과 동물을 마스코트로 삼는 학교가 무조건 이기는''' 대진을 짰다고 한다. (…) 저 방식에 차질이 생기는 대진일 경우 랭킹을 이용했다고. 과연 결승 진출팀인 버틀러와 코네티컷은 각각 [[불독]]과 [[시베리안 허스키]]를 마스코트로 갖고 있다. --오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